코로나때문에 마스크를 쓰는 시간이 길어져 피부가 많이 예민해졌었어요.
피부과 1년 가까이 다니며 200만원은 훌쩍 넘게 썼고,,
피부 트러블에 좋다는 화장품 브랜드들은 다 써봤어요.
진짜 말 그대로 화장품 유목민이였죠ㅠㅠ..
피부과는 다닐때만 잠시 좋아졌고 웬만큼 좋다고 소문난 화장품들은 써도 변함이 없었어요.
너무 스트레스 받고 있던 중, 그때 브이티 시카라인이 눈에 띄어 주문을 했었습니당.
지금 쓴 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너무 만족해요.
울긋 불긋하게 올라왔던 트러블들은 다 가라앉았고,
흉터들도 점점 옅어지네요. 넘 행복해요ㅠㅠ
이렇게 좋은 시카 라인에 프로 시카라는 새로운 제품들이 나오면 당연히 믿고 쓰는 거죠ㅠ❤️
시카 개발자님들 너무너무 감사해요.
얼른 나왔으면 좋겠어요! ❤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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