십대 이십대 풍성하고 굵은 모발로 직모에 가느다란 모발을 가진 친구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였어요
타고난 머리의 관리 소홀인지 ,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인지 출산과 육아를 연거퍼 겪다보니 가르마가 훼-엥 하고 쥐여지는 머리춤이 점점 얇아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
머리를 감을때마다 손가락 사이사이에 엉켜서 빠지는 머리칼도 눈물이 나네요 💦 여자들의 탈모도 꽤나 스트레스더라구요
가르마 사이가 촘촘하고 헤어라인이 이뻐야 그 어떤 헤어스타일도 소화해낼수 있다는 사실을 절실히 느낍니다 좋은 성분으로 탈모까지 잡아주는 브이티 샴푸/ 컨디셔너 꼭 사용해보고싶어요
저에게 찰떡같은 제품이라면 장기구매로 꼭 인연이 닿기를 바랍니다💚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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